조선소 크레인 (골리앗 크레인, 블록 공법, 트랜스포터)30층
조선소의 골리앗 크레인은 가벼운 것은 600톤, 큰 것은 1,600톤 이상의 구조물을 들어 올립니다. 처음 견학을 갔을 때 저는 솔직히 크레인을 보러 간 게 아니었는데, 막상 현장에 셔틀버스를 타고 들어 서자마자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. 골리앗 크레인, 왜 이렇게 클 수가 아파트 30층 높이,조선소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, 시선은 자동으로 하늘로 향합니다. 도크(Dock) 위를 가로지르는 두 개의 육중한 다리, 그 위에 얹힌 수평 빔이 천천히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익숙해지지 않습니다. 저도 처음에는 "저게 얼마나 크길래 건물보다 높아 보이지?"라고 생각했는데, 현역 20년 지인의 설명을 들으니 그 이유가 명확해졌습니다.여기서 도크(Dock)란 선박을 건조하거나 ..
2026. 10. 5.